카펜스트리트

일하는 방식

카펜스트리트와 함께 전세계 창작자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가는 여정에 합류해주신 모든 분들께서 삶의 일부를 함께 배팅해주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추구하고자 적어놓은 가치들은 그저 좋은 말들을 나누는 것만이 아닙니다. 실제로도 일을 해나감에 있어서 이 가치를 적용해나갑니다.
카펜에서 함께한다는 건 다음 5가지 기준으로 매일 판단하고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이 가치는 단순한 선언이 아닙니다.

미션이 먼저다

개인의 선호보다 카펜의 미션과 팀 목표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이런 분과 일합니다
자기 영역을 넘어 팀 전체를 끌어당기고, 자기 의견이 채택되지 않아도 팀 결정에 정렬해 실행에 자기 에너지를 다 쓰는 분.
카펜이 어려울 수 있는 분
개인적 감정·관계가 판단을 흔들거나, 팀 결정 후에도 우회 행동·불만 표출이 반복되는 분.
스스로 판단해보기
1.
개인적으로 손해를 보거나 불편해지더라도, 조직 전체에 도움이 되는 쪽을 선택해본 경험이 있나요?
2.
내 일이 미션과 어긋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느꼈을 때, 그걸 바로잡기 위해 목소리를 내본 적이 있나요?
3.
함께 일하는 사람과 감정이 상한 상황에서도, 팀의 결정에는 사적인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온 힘을 다해 실행해본 적이 있나요?

창작자의 눈으로 본다

내부 관성이 아니라 고객의 현실과 문제에서 출발해 설계합니다.
이런 분과 일합니다
논의의 출발점을 고객 사례·데이터·피드백으로 삼고, 고객 경험을 직접 관찰하며 인사이트를 축적하는 분.
카펜이 어려울 수 있는 분
감각으로 방향을 결정하거나, 고객보다 내부 이해관계를 우선시하는 분.
스스로 판단해보기
1.
내가 편하다고 생각한 방식을, 고객 반응이나 데이터를 보고 스스로 뒤집어본 경험이 있나요?
2.
눈에 보이는 성과나 일정보다, 고객이 실제로 겪는 문제를 먼저 파고들어 본 적이 있나요?
3.
고객을 직접 만나거나 관찰하며 예상과 다른 인사이트를 얻고, 그걸 근거로 방향을 바꿔본 경험이 있나요?

끝까지 책임지는 실행

제약에 머물지 않고 문제 정의부터 완결까지 책임집니다. 혼자 끝낼 수 없는 일은 다른 사람을 움직여 끝냅니다.
이런 분과 일합니다
저항·거부에 부딪혀도 데이터·논리·관계로 설득해 일을 끝까지 진척시키고, 결과를 수치로 증명하는 분.
카펜이 어려울 수 있는 분
"보고했어요", "권한 밖이라 어쩔 수 없었어요"로 책임을 종료하거나, 제약만 반복하며 대안을 찾지 않는 분.
스스로 판단해보기
1.
"내 담당이 아니다"라고 넘길 수도 있었던 문제를, 끝까지 붙잡고 다른 사람을 움직여서라도 해결해본 경험이 있나요?
2.
여러 번 거절당하거나 반대에 부딪혔는데도, 데이터와 논리로 설득해 결국 일을 진척시킨 적이 있나요?
3.
"이 정도면 됐다"에서 멈추지 않고, 결과를 수치로 증명할 때까지 마무리 지어본 경험이 있나요?

더 높은 기준으로 성장한다

지금의 방식과 수준에 안주하지 않고 기준과 역량을 계속 끌어올립니다.
이런 분과 일합니다
받은 피드백을 행동 변화로 빠르게 전환하고, 새로운 도구·방법론을 적극 적용하며 팀 전체의 기준을 함께 올리는 분.
카펜이 어려울 수 있는 분
"저는 원래 이런 스타일이에요"로 고정된 방식을 고수하거나, 피드백을 듣기는 하나 행동이 바뀌지 않는 분.
스스로 판단해보기
1.
뼈아픈 피드백을 받고, 그다음부터 실제로 행동을 바꿔본 경험이 있나요?
2.
익숙한 방식이 편한데도, 더 나은 도구나 방법을 스스로 찾아서 바꿔본 적이 있나요?
3.
"지금 이 정도면 잘하고 있다"는 만족을 깨고, 스스로 기준을 더 높여본 경험이 있나요?

완전한 솔직함으로 신뢰를 만든다

카펜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가치로, 불편한 이야기라도 당사자에게 직접, 존중 있게 솔직히 소통합니다. 솔직함과 안전감이 함께 있을 때 진짜 신뢰가 생깁니다.
이런 분과 일합니다
동의하지 않는 의견에 그 자리에서 직접 말하고, 갈등 상황에서 당사자와 직접 합의를 만들어가는 분. 본인이 틀렸다고 판단되면 그 자리에서 인정하고 입장을 바꾸는 분.
카펜이 어려울 수 있는 분
뒷얘기·여론 형성·간접 전달로 갈등을 풀어가거나, 관계가 불편해질까 봐 문제를 미루고 회피하는 분.
스스로 판단해보기
1.
동의하지 않는 의견을 뒤에서 이야기하는 대신, 당사자에게 직접 말해본 경험이 있나요?
2.
갈등이 생겼을 때 피하지 않고, 당사자와 직접 마주 앉아 풀어본 적이 있나요?
3.
내가 틀렸다는 걸 깨달았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인정하고 입장을 바꿔본 경험이 있나요?
카펜의 코어밸류는 모두에게 맞는 가치가 아닙니다. 솔직함이 불편한 분, 미션보다 안정을 우선하는 분, 협업보다 자기 영역만을 잘하고 싶은 분에게는 카펜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다섯 가지가 본인이 원하던 일하는 방식이라면, 카펜은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입니다.